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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스토리

IMRO의 브랜드 스토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치료 후,
오메가-3의 치유력에 눈을 뜬 창업자의 영감 넘치는 여정에서 시작됩니다.

젊음을 위한 들깨의 힘

9년 전, 성공한 한국 기업가인 임수복 회장은 폐암 진단을 받게됩니다.
일본에서 수술 후, 항암을 거부한 그는 주치의로부터
수술 후유증 회복을 위해 들깨 유래의 오메가-3 섭취를 권유받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들깨 연구는 결국 성공하였고, 임수복 회장의 평생을 바치게 됩니다.

의사의 조언을 뛰어넘어

들깨의 치유성에 매료된 임수복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왕의 차'로 유명하며 수 세기 동안 유기농 야생 녹차를 재배해온
대한민국 지리산 자락의 푸른 하동에 위치한 18만 평의 개인 농장에서 직접 들깨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임수복 회장은 유기농 재배와 들깨 씨앗을 냉압착하여 정제하는 특허기술을 개발하였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인, 유기 농업 분야의 선구자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임수정과 페이셜클렌저

임수복 회장의 큰딸, 임수정은 약 30년의 세월 동안
지루성 피부염과 성인 여드름 등의 피부 고민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딸 수정은 아빠가 주신 생 들깨 오일을
클렌징 오일 대신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아버지 몰래 다음 날, 그리고 또 다음 날도 이어집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후, 임수복 회장이 알아챌 정도로 수정의 피부가 변하게 됩니다.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부결까지 개선된 딸의 모습에 임수복 회장은 재차 물었고
딸 수정은 자신의 비밀이 유기농 생 들깨 오일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임수복 회장의 폐암 수술 후유증과 딸 수정의 피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준 들깨.
임수복 회장은 유기농 들깨를 원료로한 스킨케어 화장품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그후, 그들의 이야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동아시아에는 그들의 식탁 위 들깨 식물의 씨앗과 잎이
건강에 유익함을 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우연히 들깨 오일을 딸이 얼굴에 바른 후로,
임수복 회장은 112년간 스킨, 바디케어 제품을 생산해왔던
니베아 회사의 랄프 구스코(Ralph Gusko)
전 한국 지사장을 소개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이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
혁신적인 내추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바로 IMRO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당신의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라인이 궁금하다면
'제품' 페이지 클릭 후 'info@imro.co.kr'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IMRO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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